미디어법을 보고 느낀 생각.

 솔직히 시사에 대해 소양이 없는지라 아니 관심 자체를 안가진것 뿐이지만.
 그래도 걷다가도 들리는 세상사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짜증과 불합리를 느낀다. 그래서 더욱 정치라는 무서움에
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뭐... 미디어 법이 강행적으로 통과 됐다는 소식을 그냥 네이버 메인에 뜨는것으로 알아버렸다. 뭐 자본주의 사회라는게 무엇을 얼마나 소유하느냐에 따라 압도적인 권력이 생겨버리긴 한데...
 미디어법 하니 미디어 양화법이라는 소재로 글을 쓴 도서관 전쟁 시리즈가 생각난다. 아니 딱 그 상황인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소설처럼 유치하게 앞에서 티격태격 안하겠지만 대다수의 시민들도 모르게 아주 유연하게? 치밀하게 정도가 맞을려나.
 치밀하게 대중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됐다. 물론 소유자들에 의해서.
 차라리 초현실적 능력이란게 있다면 뭐 앞에서 당하는게 보이기라도 하지 이건 뭐 감각이 없으니 '싸구려 커피 같네.'
 잃어버린 10년이라... 그 말을 듣고 다시 10년 아니 더 뒤로 갈것 같다는 기분이 분명하게 든다.
 이러다 대학 한창일떄 화염병을 던지려나... 아니면 군대가서 방패들고 서있어야 할려나 말하는 재수생의 헛소리다.
 솔직히 이런 사념을 시작하게 되면 깊게 갈려고 하면 언제나 가장 어두움 생각이 꾸물 거리거나 스치는 기분이 들어 금새 다른 행동을 해버린다.
 이번에도 그런다. 다만 우연히 생긴 기회에 글을 쓰게 된것뿐.
 내가 쓰고 내가 읽고 평가는 없다. 다만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뿐닌까.
 

by 풍어 | 2009/07/16 20:29 | 헛소리들 | 트랙백 | 덧글(0)

선 그 경계점.

 나란 놈은 정말 위험한 인간이다.
 아직까지는 인간이다. 아직 까지는 사회의 룰을 인정하며 산다.
 하지만 한번 경계점은 넘어버린다면 주체할수 없다. 영화 Dark knight에서 조커는 말했다.
 광기는 중력과도 같아서 단지 밀면 된다. 어느 책에서 이런 문장을 읽었다.
 비일상을 경험한 순간 모든 가설이 현실이 된다.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선을 넘어버린다면 더 이상 돌아오기는 힘들다. 일상이 변한다
아니 현재의 일상이 비일상이 된것 뿐이다. 단지 손바닥 뒤집기의 원리.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그래도 어떻게든 유지합니다. 핑계 일지도 모르지만 나의 이성으로 나를 붙잡고 생각도 않는 미래와
나와 연결되있는 인과의 연결고리를 생각하며 나를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합니다.
 애시당초 무엇이 나를 이렇게 흔들리게 하는지 뚜렸한 목표도 없다.
 가정이 문제였나? 아니다. 최고다. 친구가 문제였나? 오히려 친구 위해 있으면 있었지 아래는 안들어간다.
 지식인가? 뭐 책이나 영화 애니 등에서 많은걸 얻고 꺠달았다. 그러나 나와 같은 코스를 밟은 사람 그 이상도 수없이 많다.
 그럼 결국 결론은 났었나? 아니 인정하기 싫은 거겠지? 아니 딱히 나도 내가 문제라는건 안다. 그건 논외밖이야 아직까진 나는
나를 아직까지는 컨트롤 하고 있다. 애매하지만 겁많은 아이다. 지금이 고비일지도 모른다. 한창 힘들떄닌까. 옆에 누가 없으닌까.
나 밖에 없는 현실은 빨리 인식하는게 좋고 좌절도 절망도 해서는 안된다. 내가 겪을 고비일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태연하게 말하지만 몸으로는 직접 부딫치고 있는 나닌까.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말을 쓰는 것도 나에게 하는 말이고 내 생각의 정리다.
안읽어볼꼐 뻔하지만.

by 풍어 | 2009/06/25 21:58 | 헛소리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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