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6일
미디어법을 보고 느낀 생각.
솔직히 시사에 대해 소양이 없는지라 아니 관심 자체를 안가진것 뿐이지만.
그래도 걷다가도 들리는 세상사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짜증과 불합리를 느낀다. 그래서 더욱 정치라는 무서움에
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뭐... 미디어 법이 강행적으로 통과 됐다는 소식을 그냥 네이버 메인에 뜨는것으로 알아버렸다. 뭐 자본주의 사회라는게 무엇을 얼마나 소유하느냐에 따라 압도적인 권력이 생겨버리긴 한데...
미디어법 하니 미디어 양화법이라는 소재로 글을 쓴 도서관 전쟁 시리즈가 생각난다. 아니 딱 그 상황인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소설처럼 유치하게 앞에서 티격태격 안하겠지만 대다수의 시민들도 모르게 아주 유연하게? 치밀하게 정도가 맞을려나.
치밀하게 대중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됐다. 물론 소유자들에 의해서.
차라리 초현실적 능력이란게 있다면 뭐 앞에서 당하는게 보이기라도 하지 이건 뭐 감각이 없으니 '싸구려 커피 같네.'
잃어버린 10년이라... 그 말을 듣고 다시 10년 아니 더 뒤로 갈것 같다는 기분이 분명하게 든다.
이러다 대학 한창일떄 화염병을 던지려나... 아니면 군대가서 방패들고 서있어야 할려나 말하는 재수생의 헛소리다.
솔직히 이런 사념을 시작하게 되면 깊게 갈려고 하면 언제나 가장 어두움 생각이 꾸물 거리거나 스치는 기분이 들어 금새 다른 행동을 해버린다.
이번에도 그런다. 다만 우연히 생긴 기회에 글을 쓰게 된것뿐.
내가 쓰고 내가 읽고 평가는 없다. 다만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뿐닌까.
# by | 2009/07/16 20:29 | 헛소리들 | 트랙백 | 덧글(0)



